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판/KBO 리그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2005년 김락기·임채섭 2군 강등 === 2005년 4월말 김락기 심판이 사흘 연속 오심을 저질러 2군으로 강등되었다. 2005년 4월 26일,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린 [[두산 베어스]]와 [[한화 이글스]]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만루에서 [[손시헌]]이 유격수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었지만 [[임채섭]] 1루심이 아웃을 선언, 병살타가 되었다. 그리고 5월 13일, [[수원 야구장]]에서 열린 [[현대 유니콘스]]와 [[삼성 라이온즈]]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[[강병식]]이 2루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었지만 [[임채섭]] 1루심은 이번에도 아웃을 선언하는 오심을 범했다. [[임채섭]]은 4월 26일 오심으로 제재를 받은 상황에서 또 오심을 저질렀기에, [[박용오]] 당시 KBO 총재는 상벌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직접 [[임채섭]]을 1년간 2군으로 강등시켜 버렸다. 김찬익 당시 심판위원장은 연이은 오심 논란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고, [[임채섭]]도 사의를 표했다. ~~둘 다 사표가 반려되어 조용히 복귀했지만~~ 1군에 다시 못 올라온 김락기와 달리 [[임채섭]]은 7월 20일 1군으로 복귀했다. 공교롭게도 [[임채섭]]이 두 번째 오심을 저지른 5월 [[13일의 금요일|13일은 금요일]]이었는데, 이날 경기 전에 주위 사람들에게 심판을 보기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7&oid=111&aid=0000010249|두렵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